여수에서 30년을 살았습니다.
여수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곳에 집을 지었습니다.

하루를 머물러도 이틀처럼 쉴 수 있고, 이틀은 머물러야 제대로 쉴 수 있는 집입니다.

이곳에 바다가 있고, 바다를 보며 쉬어갈 개별 수영장이 있습니다.
천천히 걸으면 등대에 다다르고, 그 사이에 풀숲도 바다도 있습니다.

어쩌면 당신이 오늘 방문하는 이곳의 계절, 날씨마다 조금은 다른,
늘 새로운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

자연을 벗 삼아 휴식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곳 당신이 이곳을 방문하는 날,
특별한 경험을 약속하려고 합니다.

CONTACT

여수 48시간 풀빌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.

주소

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백야등대길 22